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141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906
오리두마리
2009/05/17
9967
905
소나기
2009/05/16
7965
904
친구사이
2009/05/16
8730
903
ㅇㅛㅇ
2009/05/15
11140
902
파파라치
2009/05/15
14046
901
사진갤러리
2009/05/15
8758
900
사진갤러리
2009/05/15
9267
899
부럽샴~
2009/05/14
8155
898
파파라치
2009/05/14
9766
897
꼬부기
2009/05/14
8429
896
꼬부기
2009/05/14
9384
895
너도살찌니까..
2009/05/13
8902
894
ㅇㅛㅇ님
2009/05/13
7909
893
파파라치
2009/05/13
10006
892
고라파덕
2009/05/13
7107
891
고라파덕
2009/05/13
10387
890
어휴..
2009/05/12
12035
889
따귀짝?
2009/05/12
8718
888
깔쌈
2009/05/12
9334
887
으네
2009/05/11
9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