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694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26
올레
2009/07/31
9370
1225
dig
2009/07/31
9546
1224
쿤멍멍해봐요
2009/07/31
11368
1223
안구정화
2009/07/31
10067
1222
속보
2009/07/31
12848
1221
tvn
2009/07/31
16630
1220
아니라규~
2009/07/31
11569
1219
청산가자
2009/07/31
13327
1218
해피데이
2009/07/30
12901
1217
카아
2009/07/30
10013
1216
파파라치
2009/07/30
12262
1215
출산드라
2009/07/30
10683
1214
솔까
2009/07/30
9959
1213
파란
2009/07/30
11963
1212
kite
2009/07/30
13096
1211
파리
2009/07/30
10924
1210
니쿤
2009/07/30
4830
1209
pan
2009/07/30
11275
1208
파파라치
2009/07/30
11189
1207
파파라치
2009/07/29
17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