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210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46
xfile
2009/09/02
11844
1545
고급
2009/09/02
9113
1544
s0o
2009/09/02
7470
1543
지구를지켜라
2009/09/02
7586
1542
^^
2009/09/02
8388
1541
Cham
2009/09/02
6891
1540
누가짱?
2009/09/02
7655
1539
솔개
2009/09/02
8485
1538
ㅈㅈ
2009/09/02
8033
1537
짱가
2009/09/02
7363
1536
날개
2009/09/02
6902
1535
짱가
2009/09/02
7919
1534
ㅎㅎ
2009/09/01
7283
1533
Bl
2009/09/01
8207
1532
쟈니스
2009/09/01
8353
1531
미도리
2009/09/01
8299
1530
Joy
2009/09/01
7385
1529
Joy
2009/09/01
7888
1528
아이리스
2009/09/01
8776
1527
Joy
2009/09/01
9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