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224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86
베레베레
2009/09/06
6805
1585
verypoter
2009/09/06
7380
1584
수정
2009/09/06
6750
1583
한국재경신문
2009/09/06
6967
1582
짐승아이돌
2009/09/05
6507
1581
hjan
2009/09/05
7545
1580
ㅈㅈ
2009/09/05
8960
1579
아이야
2009/09/05
5820
1578
망부석
2009/09/05
6304
1577
슬기
2009/09/05
7675
1576
bingo
2009/09/05
6802
1575
해피데이
2009/09/05
5875
1574
캐서린
2009/09/05
7087
1573
파파라치
2009/09/05
6686
1572
파파라치
2009/09/05
7215
1571
권지용팬
2009/09/04
13446
1570
두두둥
2009/09/04
7586
1569
hot
2009/09/04
7478
1568
554
2009/09/04
9872
1567
Cindy
2009/09/04
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