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232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66
wine
2009/09/11
7464
1665
한국재경신문
2009/09/11
7746
1664
키티조아
2009/09/10
12378
1663
보세요
2009/09/10
7287
1662
하늬
2009/09/10
5318
1661
핫이슈
2009/09/10
7190
1660
도도해
2009/09/10
6660
1659
도도해
2009/09/10
14532
1658
2009/09/10
6910
1657
zhdWkd
2009/09/10
9614
1656
콩짱은열심히
2009/09/10
13437
1655
컥컥;;콩짱
2009/09/10
6376
1654
발빠른 콩짱
2009/09/10
7471
1653
콩짱
2009/09/10
5659
1652
콩짱
2009/09/10
11362
1651
비밀병기
2009/09/10
10442
1650
2009/09/10
12967
1649
부어걸
2009/09/10
9208
1648
cy
2009/09/09
334
1647
only you j
2009/09/09
6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