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527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46
하트브레이커
2009/09/18
10022
1745
10점만점
2009/09/18
10677
1744
10점만점
2009/09/18
13048
1743
10점만점
2009/09/18
8875
1742
파파라치
2009/09/18
10290
1741
ㅁㅎ
2009/09/17
24079
1740
ㅁㅎ
2009/09/17
18641
1739
cute!!!
2009/09/17
9661
1738
다크호스
2009/09/17
9374
1737
Tia
2009/09/17
10766
1736
wocat
2009/09/17
9206
1735
skurd
2009/09/17
8709
1734
wyn
2009/09/17
11353
1733
taho
2009/09/17
8758
1732
승기오빠
2009/09/17
12740
1731
tht
2009/09/17
8078
1730
x-file
2009/09/16
22356
1729
x-file
2009/09/16
27839
1728
risa
2009/09/16
10676
1727
도널드
2009/09/16
9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