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592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126
pink
2009/10/13
12346
2125
John
2009/10/13
11467
2124
silla
2009/10/12
10534
2123
moma
2009/10/12
12705
2122
ㅋㅋㅋ
2009/10/12
10623
2121
Q
2009/10/12
10783
2120
Q
2009/10/12
11545
2119
제국의아이돌
2009/10/12
14183
2118
산다라
2009/10/12
12794
2117
Sam
2009/10/12
11472
2116
크리스티
2009/10/12
10114
2115
후아유
2009/10/12
10202
2114
파파라치
2009/10/12
11475
2113
이유
2009/10/12
11417
2112
파파라치
2009/10/12
11572
2111
자라
2009/10/12
12219
2110
Q
2009/10/12
11947
2109
Q
2009/10/12
10506
2108
kenat
2009/10/11
11064
2107
Q
2009/10/11
9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