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302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386
Pink
2009/10/30
8254
2385
Pink
2009/10/30
8154
2384
007
2009/10/30
8737
2383
고도리
2009/10/30
9150
2382
csisi
2009/10/29
8180
2381
csisi
2009/10/29
7344
2380
체리
2009/10/29
7258
2379
xiee
2009/10/29
7013
2378
sogood
2009/10/29
7913
2377
tgi
2009/10/29
6137
2376
Thursday
2009/10/29
7140
2375
007
2009/10/29
7782
2374
Pink
2009/10/29
8002
2373
aall
2009/10/29
7675
2372
pink
2009/10/29
6993
2371
썩소
2009/10/29
7651
2370
고래
2009/10/29
8459
2369
조성모
2009/10/28
7729
2368
소시와만난라면
2009/10/28
8403
2367
파격통과?
2009/10/28
7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