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636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046
몇명이야
2009/12/19
13114
3045
다라
2009/12/19
11521
3044
온유
2009/12/19
9857
3043
tgee
2009/12/19
10823
3042
cozy
2009/12/19
12051
3041
룰루
2009/12/19
9187
3040
달팽이
2009/12/19
10955
3039
달팽이
2009/12/19
11962
3038
올레
2009/12/19
9738
3037
시선
2009/12/19
10782
3036
ㅠㅠ
2009/12/19
11064
3035
woodlove
2009/12/19
8433
3034
82movie
2009/12/19
9818
3033
wow
2009/12/18
69
3032
앤디
2009/12/18
10254
3031
Pink
2009/12/18
11837
3030
역시
2009/12/18
10215
3029
2009/12/18
11665
3028
화보
2009/12/18
9964
3027
fine
2009/12/18
9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