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667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106
도라에몽
2009/12/24
8125
3105
Pink
2009/12/23
6468
3104
Pink
2009/12/23
6626
3103
쿵쾅쿵쾅
2009/12/23
8135
3102
한식의세계화
2009/12/23
7143
3101
옴니버스
2009/12/23
7894
3100
달팽이
2009/12/23
8592
3099
그린데이
2009/12/23
9287
3098
Pink
2009/12/23
6760
3097
toyou
2009/12/23
6175
3096
앙코르
2009/12/23
8618
3095
Pink
2009/12/23
6973
3094
사슴망울
2009/12/23
7460
3093
바비인형
2009/12/23
9114
3092
82movie
2009/12/22
7519
3091
나르샤
2009/12/22
8139
3090
windy
2009/12/22
6401
3089
windy
2009/12/22
7042
3088
itehgthosa
2009/12/22
17704
3087
아카시아
2009/12/22
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