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8134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706
섹날두
2011/04/25
18982
7705
오자서
2011/04/25
25921
7704
아롱사태
2011/04/23
19393
7703
ddf4
2011/04/23
25660
7702
ddf4
2011/04/23
25960
7701
얌전이
2011/04/22
65586
7700
이럴수가
2011/04/21
23163
7699
전수연
2011/04/20
22917
7698
미니버스
2011/04/20
22975
7697
zukas556
2011/04/19
24051
7696
오자서
2011/04/18
29935
7695
잇몸공주
2011/04/18
21537
7694
김미연
2011/04/16
24030
7693
오빠시대
2011/04/16
23036
7692
김미연
2011/04/15
25251
7691
소금쟁이
2011/04/15
23765
7690
showpolo
2011/04/12
28091
7689
소시짱
2011/04/11
27993
7688
꽃다발
2011/04/11
26710
7687
박해리
2011/04/09
30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