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763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446
honey
2010/01/22
6714
3445
.;;
2010/01/22
8310
3444
Pink
2010/01/22
7572
3443
dodo
2010/01/22
7432
3442
하얀
2010/01/22
7446
3441
이하나
2010/01/22
6401
3440
이하나
2010/01/22
7701
3439
nc
2010/01/22
6797
3438
ignite
2010/01/22
6840
3437
huny
2010/01/22
8774
3436
boom
2010/01/21
8635
3435
혜주
2010/01/21
8151
3434
Pink
2010/01/21
7048
3433
NOMAZIN
2010/01/21
7862
3432
파파라치
2010/01/21
7777
3431
와따봉
2010/01/21
7692
3430
산토끼
2010/01/21
7032
3429
알로하
2010/01/21
8913
3428
꽃님이
2010/01/21
8322
3427
blue
2010/01/21
8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