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9649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06
엣지있게
2010/01/28
9697
3505
민트
2010/01/28
8639
3504
이초인
2010/01/27
10095
3503
반짝반짝
2010/01/27
10683
3502
extensive
2010/01/27
9843
3501
heo
2010/01/27
8880
3500
파파라치
2010/01/27
9889
3499
Pink
2010/01/27
10442
3498
Pink
2010/01/27
11122
3497
karaaaaa
2010/01/27
10621
3496
Pink
2010/01/27
10283
3495
오아시스
2010/01/27
10466
3494
참이슬
2010/01/27
9695
3493
대박이야
2010/01/26
9625
3492
참이슬
2010/01/26
8532
3491
엣지있게
2010/01/26
8695
3490
오레오
2010/01/26
8746
3489
Jermy
2010/01/26
8707
3488
그림자
2010/01/26
9945
3487
뚜둥둥
2010/01/26
9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