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760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26
파파라치
2010/01/30
7992
3525
Pink
2010/01/29
6937
3524
Pink
2010/01/29
6469
3523
떡밥
2010/01/29
8728
3522
본격눈정화
2010/01/29
6604
3521
Boom
2010/01/29
6444
3520
이가은
2010/01/29
8598
3519
이가은
2010/01/29
6981
3518
바비인형
2010/01/29
6311
3517
보람탱이
2010/01/29
6927
3516
도레미
2010/01/29
6076
3515
Pink
2010/01/28
6746
3514
popo
2010/01/28
7068
3513
akclaso
2010/01/28
6665
3512
wow
2010/01/28
7956
3511
파파라치
2010/01/28
6080
3510
feeling
2010/01/28
6559
3509
Pink
2010/01/28
8719
3508
zoan
2010/01/28
6650
3507
코스모스
2010/01/28
6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