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6024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926
ea
2011/11/25
24507
7925
abin
2011/11/25
25389
7924
sz
2011/11/25
23838
7923
2011/11/23
20922
7922
조암
2011/11/21
20238
7921
love
2011/11/21
20453
7920
abin
2011/11/21
20567
7919
beetles31
2011/11/21
21088
7918
almonds
2011/11/19
20184
7917
july
2011/11/19
19773
7916
가는거야
2011/11/19
20189
7915
인간완성
2011/11/18
19074
7914
abin
2011/11/18
19800
7913
jp kim
2011/11/18
18564
7912
니가그리워
2011/11/18
19024
7911
몽키
2011/11/18
18730
7910
그냥그냥
2011/11/18
20244
7909
자유
2011/11/17
18693
7908
abin
2011/11/17
19106
7907
MV
2011/11/17
26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