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279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466
도라에몽
2010/06/23
9632
5465
스위티
2010/06/23
9190
5464
스위티
2010/06/23
8321
5463
슈퍼baby
2010/06/23
8682
5462
누룽멍구
2010/06/23
9889
5461
j2
2010/06/23
10082
5460
j2
2010/06/23
7963
5459
j2
2010/06/23
8064
5458
1123osh
2010/06/22
9780
5457
j2
2010/06/22
11691
5456
프레시
2010/06/22
10870
5455
diva
2010/06/22
10210
5454
j2
2010/06/22
8656
5453
피카소
2010/06/22
10458
5452
태양
2010/06/22
9910
5451
j2
2010/06/22
8654
5450
elania
2010/06/22
11067
5449
dear
2010/06/22
9644
5448
누룽멍구
2010/06/22
9176
5447
설레어
2010/06/22
1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