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조영남 “가족-여자관계 편견 억울? 내가 생각해도 개판” 고백
작성자
j2
작성일
2010-09-21
조회
7205




가수 조영남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조영남은 20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MC 유재석 김원희)에서 "억울한 편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영남은 "가족 관계, 여자 관계 등 내가 여러가지로 잘못한 것을 안다"며 "내가 생각해도 개판이다. 왜 이럴까 의심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막내 김세환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고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놀러와'에는 통기타와 생맥주 등으로 대표된 청년문화의 산실이었던 음악감상실 세시봉(C'est si bon)에서 인연을 맺은 '세시봉 친구들'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등이 40년만에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746
j2
2010/07/08
9395
5745
j2
2010/07/08
9219
5744
파파라치
2010/07/08
8741
5743
해피
2010/07/08
7831
5742
j2
2010/07/08
9599
5741
순규
2010/07/08
8749
5740
Rjwu
2010/07/08
8608
5739
ㅇㅁㅀ
2010/07/08
7827
5738
장난스런키스
2010/07/08
8334
5737
순규
2010/07/08
9366
5736
도라에몽
2010/07/08
10230
5735
미란다
2010/07/08
8320
5734
j2
2010/07/07
12850
5733
j2
2010/07/07
9076
5732
j2
2010/07/07
9791
5731
j2
2010/07/07
8412
5730
파파라치
2010/07/07
8978
5729
누룽멍구
2010/07/07
8139
5728
j2
2010/07/07
8036
5727
Pink
2010/07/07
8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