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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진 이번엔 "태진아 측 문자조작 주장"
작성자
ione
작성일
2010-09-18
조회
7895




작사가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가수 태진아가 문자 조작을 했다는 뉘앙스를 담긴 글을 새롭게 게재했다.

태진아는 지난 15일 법무법인을 통해 이루와 결별 진실 공방을 벌인 최희진을 공갈 및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발했다.

또 17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희진에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타 관심을 모았다. 그 남성은 자신 역시 비슷한 수법으로 당했으며 최희진이 보낸 문자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희진은 18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에 "또 다른 피해자? 아이고! 나도 빨리 보고 싶네요. 태 선생님 수사 좀 빨리 착수하죠?"라고 시작하는 글을 또 다시 게재했다.

최희진은 "통신사에 내가 보낸 문자인지도 빨리 조사해보고 싶고 또 다른 피해자 얼굴도 빨리 보고 싶고..진짜 한번 뒤집어 써주니까, 제가 호구로 보이심?"이라며 격양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도 죄송하다고 문자 보낸 저에게 문자조작을 해도 어지간히 하세요. 빨리 모두 대면하고 수사합시다"라며 문자 조작도 주장했다.


진짜 이년 대박인듯...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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