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김혜수의 W' 폐지설에 내부반발 "이유없다"
작성자
elania
작성일
2010-09-09
조회
9617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김혜수의 W'를 비롯한 MBC 시사프로그램들이 무더기 폐지 논의에 휘말려 내부 반발이 거세다.

김재철 사장을 비롯한 MBC 경영진은 오는 11월 가을 개편을 앞두고 '김혜수의 W', '후플러스' 폐지와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대 변경을 동시에 검토에 나섰다.

경영진이 내세운 이유는 시청률과 경쟁력 등이지만 각 프로그램 제작진과 보도국 측은 "납득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톱스타 김혜수를 MC로 영입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던 'W'의 경우 폐지 논의를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자체 개편이 이뤄진 지 불과 두 달이 지나지 않았고, 이후의 반응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김혜수 효과'로 시청률은 물론 광고 판매까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작진은 8일 "'W'는 폐지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김혜수를 영입한 뒤 평균 시청률이 8.5%로 개편 전보다 1.2% 상승했으며, 광고 판매가 꾸준히 상승해 9월 들어 제작비를 훨씬 상회하는 광고 수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의욕적으로 참여했던 김혜수 또한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MBC 시사교양국 관계자는 "경영진은 수익과 공영성을 이유로 각 프로그램 폐지를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에도 맞지 않고 근거 또한 분명치 않다"고 지적했다. MBC 측은 이달 중순 편성전략회의를 통해 '김혜수의 W' 등의 폐지 여부를 정리할 예정이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506
영화광
2009/08/29
8173
1505
2009/08/28
12607
1504
FATTSY
2009/08/28
8459
1503
BUTTER
2009/08/28
8908
1502
diet
2009/08/28
8320
1501
gossip gir
2009/08/28
9708
1500
diginified
2009/08/28
7930
1499
GY
2009/08/28
7094
1498
예술가를치다니
2009/08/27
13192
1497
동동
2009/08/27
7360
1496
IQ210
2009/08/27
7850
1495
ss
2009/08/27
67
1494
퓨리소다
2009/08/27
7394
1493
못난이
2009/08/27
9346
1492
암울
2009/08/27
8618
1491
프레쉬
2009/08/27
7715
1490
뽀루
2009/08/27
7273
1489
짱가
2009/08/27
10915
1488
욕심쟁이
2009/08/27
10218
1487
프로필
2009/08/27
9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