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오랫만에 영화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점점 스타일리쉬해지는 그의 모습~
오늘은 내츄럴하면서도 센치한 가을 남자로 변신..
니트패션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단발머리의 현빈..
그런데..더듬이 같은 한가닥의 머리... 손 좀 봐주고 싶네요..
눈에 너무 거슬리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