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oney |
작성일 |
2010-08-20 |
조회 |
7461 |
18일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라디오 방송을 막 끝낸 모습인데
한 손에는 선물로 받은 듯 보이는 꽃을 들고 한 손은 하트를 만들고 있네요.
다소 지쳐 보이는 얼굴은 일본진출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가 누적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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