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김병찬 "앙드레김에 왜 분칠하냐고 물었더니‥"
작성자
tntls
작성일
2010-08-14
조회
8884

故앙드레김의 솔직했던 삶 관련 일화 밝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김병찬 ⓒ홍봉진 기자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가 고 앙드레김이 언제나 솔직하게 살려했다며 그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김병찬은 14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늘 자상하셨고 솔직하게 살려 애쓰셨다"고 고인을 추억했다.

그는 "방송일 할 때 보면 연예인 등 유명인들은 불리한 면은 거의 숨기려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하지만 고인께서는 늘 솔직하게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김 병찬은 "10년 전쯤 방송에서 앙드레김 선생님께 '왜 분칠을 하고 눈썹을 그리시냐'고 물은 적이 있다"며 "그 때 대답이 '나는 얼굴이 커서 다른 사람들이 혐오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분칠을 하고 눈썹을 그린다'고 솔직하게 가감 없이 말씀하셨다"고 일화를 밝혔다.

그는 "마트에서 저와 제 아이들을 만나면 늘 당신께서 사셨던 빵을 아이들에게 건네주실 만큼 자상하셨던 분이다"라며 "눈처럼 고이 잠드셨으면 한다"고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926
프레스
2009/12/10
6421
2925
Pink
2009/12/10
7406
2924
도사
2009/12/10
8367
2923
달팽이
2009/12/10
8812
2922
행복하세요
2009/12/10
8201
2921
달팽이
2009/12/10
8033
2920
코디가안티?
2009/12/10
8551
2919
다나카
2009/12/10
9938
2918
타블렛
2009/12/10
7204
2917
쿠아
2009/12/10
12028
2916
달팽이
2009/12/10
7610
2915
달팽이
2009/12/10
6804
2914
PUIZ
2009/12/10
6483
2913
다나카
2009/12/09
8133
2912
다나카
2009/12/09
6820
2911
다나카
2009/12/09
7346
2910
다나카
2009/12/09
8013
2909
다나카
2009/12/09
8035
2908
다나카
2009/12/09
8251
2907
돼지토끼
2009/12/09
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