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싱가포르에서 4000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진 이민호 여기에 인니 대통령 딸이 전용석을 타고 싱가포르까지 날아와 이민호의 팬 미팅에 참석 한 관계자는 대통령 딸이 이민호를 제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IP석 첫줄에 앉았고 이 자리는 이민호에게 직접 장미꽃도 받을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