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일본과 한국에서 같은 역할을 했던
원조 루이와 지후선배랑 불렸던..
오구리 슌과 김현중~
이 두 사람이 한 자리에 만났는데요~
양국 꽃남들이 만난 자리라 그런지 보기만 해도
눈이 훈훈해지는 기분 ㅋㅋ
원조 루이와 지후선배..
모두 꽃남이긴 하지만 막상 둘이 같이 서 있으니..
김현중이 좀 더 잘 생겨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