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누룽멍구 |
작성일 |
2010-07-23 |
조회 |
5700 |
'사랑의 리퀘스트-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오랜 내전을 겪었던
스리랑카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유승호!
태어나서 한번도 걸어 본적 없는 8살 소년 디랑카를 위해
목말도 태워주고 함께 크리켓을 하며 친구가 되어주었다고~
땀 흘리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유승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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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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