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리퀘스트-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오랜 내전을 겪었던 스리랑카에 봉사활동을 다녀온 유승호! 태어나서 한번도 걸어 본적 없는 8살 소년 디랑카를 위해 목말도 태워주고 함께 크리켓을 하며 친구가 되어주었다고~ 땀 흘리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유승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