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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타임즈 선정 100인 후보에 또 올라
작성자
나인
작성일
2009-03-20
조회
1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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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타임즈 선정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또 다시올라 화제가 되고있다. 비는 최근 미국 공연 무산 관련 소송에 얽혀있다.

타임지는 최근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09 타임 100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비는 한국 연예인으로 유일하게 후보에 올랐으며 네티즌을 상대로 한 온라인 투표에서 19일(현지시간) 현재 27,390명의 득표를 얻어 4위에 랭크됐다.

타임지는 비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야 하는 이유로 ‘비는 한국의 저스틴 팀버레이크로 관심을 얻으며 지난해 온라인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한편 지난 지난달 14일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돈 되는 배우 설문조사 결과 비는 1411명에도 들지 못하는 불명예를 안았다”는 내용을 보도해 타임지 선정 보도와 선후 관계가 잘못된 오보 라는 팬들의 질책을 받은 바 있다.

게다가 이 방송에서 “당분간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 소식은 없다고 합니다”라는 리포터의 말로 끝을 맺으며 방청객의 웃음소리를 삽입해 비의 인격을 무시했다는 팬들의 집중 포화를 받았다.

한편 비가 처음 ‘타임 100인’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06년이다. 비는 연이은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이어오면서 생긴 폭발적인 인지도 때문에 ‘타임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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