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초대되었다고 하네요..
평소 굉장히 자신을 사랑하고 멋내기를 좋아하는 그녀답게
멋진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그런데 왠걸....바람이 부는 바람에
자칫 흩날리는 드레스 자락이 뱃살로 오해될 뻔 했네요 ㅋㅋㅋㅋㅋ
과연, 어떤 드레스를 입었길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