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넘버원 촬영이 없는 날에도 종종 빵, 치킨 등 간식을 들고 현장에 찾아 스탭들에게 선사했다던 김하늘! 은근히 김하늘을 기다렸다던 스탭들이었다고.. 로드넘버원 100% 사전 제작이라 촬영은 다 끝났지만, 아무튼 즐거운 추억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