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8544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866
도로시
2010/09/25
7895
6865
도라에몽
2010/09/25
7127
6864
도라에몽
2010/09/25
7380
6863
도라에몽
2010/09/25
7685
6862
도라에몽
2010/09/25
7769
6861
j2
2010/09/25
4635
6860
j2
2010/09/25
9272
6859
누룽멍구
2010/09/25
7586
6858
도라에몽
2010/09/25
7878
6857
elania
2010/09/25
7445
6856
elania
2010/09/25
7699
6855
j2
2010/09/25
7414
6854
z
2010/09/25
7234
6853
도라에몽
2010/09/25
7963
6852
도라에몽
2010/09/25
8658
6851
j2
2010/09/25
7470
6850
누룽멍구
2010/09/24
9032
6849
누룽멍구
2010/09/24
8041
6848
누룽멍구
2010/09/24
9395
6847
elania
2010/09/24
7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