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10692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6
김미
2008/11/06
22642
65
반짝반짝
2008/11/06
18796
64
파파라치
2008/11/06
21712
63
파파라치
2008/11/05
21741
62
jadoo
2008/11/05
21813
61
anql
2008/11/04
72
60
파파라치
2008/11/04
21056
59
파파라치
2008/11/04
18994
58
정윤희
2008/11/04
22984
57
이민영
2008/11/04
20692
56
몽실이
2008/11/02
20447
55
타입원
2008/11/02
20678
54
Andrew
2008/10/31
20871
53
파파라치
2008/10/31
20463
52
파파라치
2008/10/28
19439
51
파파라치
2008/10/27
24297
50
파파라치
2008/10/26
21039
49
파파라치
2008/10/25
22286
48
지젤~
2008/10/24
21798
47
화원
2008/10/24
2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