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8393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646
showpolo
2011/03/11
25531
7645
동이낭군
2011/03/11
22769
7644
wedian
2011/03/10
19844
7643
wedian
2011/03/10
19923
7642
나만바
2011/03/10
21177
7641
김상윤
2011/03/10
19988
7640
테이먼트
2011/03/10
20514
7639
웰컴투
2011/03/10
33861
7638
던힐은
2011/03/10
26234
7637
에어조올
2011/03/10
20270
7636
마이코
2011/03/10
35930
7635
그리고서
2011/03/10
20438
7634
그이상의
2011/03/10
23085
7633
asdfg
2011/03/10
21381
7632
asdfg
2011/03/10
31244
7631
showpolo
2011/03/10
25472
7630
신의눈
2011/03/10
21536
7629
한두석
2011/03/10
25332
7628
한두석
2011/03/10
26322
7627
성우배우
2011/03/09
19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