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10855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26
파파라치
2010/01/30
9016
3525
Pink
2010/01/29
8345
3524
Pink
2010/01/29
7326
3523
떡밥
2010/01/29
9508
3522
본격눈정화
2010/01/29
8224
3521
Boom
2010/01/29
7350
3520
이가은
2010/01/29
9660
3519
이가은
2010/01/29
8013
3518
바비인형
2010/01/29
7373
3517
보람탱이
2010/01/29
7942
3516
도레미
2010/01/29
6896
3515
Pink
2010/01/28
7528
3514
popo
2010/01/28
8150
3513
akclaso
2010/01/28
7597
3512
wow
2010/01/28
8494
3511
파파라치
2010/01/28
6894
3510
feeling
2010/01/28
7626
3509
Pink
2010/01/28
9581
3508
zoan
2010/01/28
7929
3507
코스모스
2010/01/28
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