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12588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266
바람의화원
2010/04/08
9530
4265
tmvkfo
2010/04/08
10893
4264
Pink
2010/04/08
9809
4263
내민유
2010/04/08
11627
4262
해피
2010/04/08
9232
4261
popo
2010/04/08
10643
4260
키티
2010/04/08
11182
4259
Pink
2010/04/08
10796
4258
하핫
2010/04/08
10206
4257
재미만땅
2010/04/08
10353
4256
rora
2010/04/08
10259
4255
올슨
2010/04/07
12731
4254
peerless
2010/04/07
10504
4253
보핍보핍
2010/04/07
8975
4252
가로수
2010/04/07
9673
4251
바닐라
2010/04/07
10590
4250
고딩
2010/04/07
11387
4249
보핍보핍
2010/04/07
10530
4248
웃어
2010/04/07
12395
4247
보핍보핍
2010/04/07
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