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8376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26
비비빅
2010/07/13
7210
5825
elania
2010/07/13
6523
5824
Jane
2010/07/13
6007
5823
j2
2010/07/13
9460
5822
도로시
2010/07/12
12436
5821
gee
2010/07/12
8969
5820
sn5
2010/07/12
8390
5819
누룽멍구
2010/07/12
8469
5818
elania
2010/07/12
8387
5817
누룽멍구
2010/07/12
7898
5816
도라에몽
2010/07/12
8154
5815
블루
2010/07/12
8250
5814
보바르
2010/07/12
6448
5813
j2
2010/07/12
7354
5812
j2
2010/07/12
6818
5811
elania
2010/07/12
8151
5810
카푸치노
2010/07/12
7145
5809
파파라치
2010/07/12
6126
5808
sn5
2010/07/12
7192
5807
누룽멍구
2010/07/12
7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