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신세경 "문근영보다 뛰어난 게 하나도 없다"
작성자
roy
작성일
2010-07-09
조회
8359





배우 신세경이 같은 소속사 동료이자 데뷔작 '어린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문근영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점 밖에 없는 선배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9일 오후10시 QTV의 'I'm Real 신세경'에서 이 같이 밝혔다.'I'm Real 신세경'은 신세경이 하와이에서 스타가 아닌 스무살 처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

신세경은 "엄마한테 혼날 때도 근영언니 반만 닮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라며 문근영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문근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하나도 없다"면서 "굳이 꼽으라면 초등학교를 갓 졸업했음에도 고등학교 1학년 역할을 맡을 정도로 성숙했던 외모인 것 같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신세경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후유증을 앓았다"면서 "세상의 다양한 삶을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신세경은 "외동딸로 자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큰 탓에 자식은 1남2녀로 3명은 낳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886
사람사는세상
2010/07/16
7439
5885
scolpio
2010/07/16
6458
5884
lovely
2010/07/16
7995
5883
보보
2010/07/16
7009
5882
j2
2010/07/16
6866
5881
보보
2010/07/16
7437
5880
j2
2010/07/16
6364
5879
2010/07/16
6525
5878
j2
2010/07/16
7045
5877
j2
2010/07/16
7178
5876
image
2010/07/16
7042
5875
j2
2010/07/16
6476
5874
파파라치
2010/07/16
7865
5873
jaeh03
2010/07/16
7715
5872
노라조
2010/07/15
7573
5871
누룽멍구
2010/07/15
8120
5870
호이짱
2010/07/15
7301
5869
j2
2010/07/15
8214
5868
누룽멍구
2010/07/15
7295
5867
j2
2010/07/15
7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