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누룽멍구 |
작성일 |
2010-06-13 |
조회 |
7405 |
남편을 응원하러 왔으니 다른때보다는 스타일에 신경을 쓴
모습을 엿볼수 있는데요 ㅎㅎ
무엇보다도..
오늘의 패션포인트는 이기적인 각선미를 드러내기 위한
핫팬츠가 아닌지 ㅎㅎㅎ
아이 낳고 얼마 안돼 비키니화보를 찍을 정도로 몸매 좋은 손태영.
역시..
각선미도 너무 이기적이서..애엄마라고 믿기 힘드네요 ^^;;
|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
blog comments power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