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ㄱㅇ |
작성일 |
2010-06-07 |
조회 |
8676 |

김미려는 지난 6일 미니홈피 사진첩에 '뜨거운 형제들 촬영하는 날'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려는 "12시간의 대기시간이란 사람을 성숙하게 한다"며 지루할 수 있는 대기시간을 깜찍한 표정의 셀카로 승화시켰다.
김미려는 미니홈피 제목과 메인문구 모두 "단발머리"로 해두어 바뀐 머리 모양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미려의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 또한 "언니, 머리 스타일 귀여워요" "너무 예뻐졌다" 등 방명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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