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투투로 활동했던 황혜영..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하는 황혜영의 비결이 궁금해지는데요..
이제 여름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비키니 화보 ㅎㅎㅎ
탄탄한 세로복근과 태닝한 피부가 더 섹시함을 UP~
38살 먹은 황혜영.어쩜 이런 몸매가 나오는지..
너무 부럽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