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414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26
ljs3553
2012/02/05
37441
8025
inyou
2012/02/03
33910
8024
사랑한다
2012/02/03
30277
8023
리지
2012/02/03
31052
8022
you
2012/02/02
30435
8021
미소
2012/01/31
29443
8020
누구지?
2012/01/31
29654
8019
이윤희
2012/01/31
30551
8018
kally
2012/01/31
28775
8017
앨셔
2012/01/31
29003
8016
드뎌
2012/01/31
30374
8015
트렌드
2012/01/31
27317
8014
보고품
2012/01/30
26968
8013
아빈쓰
2012/01/30
26483
8012
황여사
2012/01/30
36038
8011
대박임돠
2012/01/26
24347
8010
2012/01/26
25175
8009
bird1104
2012/01/20
18939
8008
julia
2012/01/20
19589
8007
설레임
2012/01/20
18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