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10794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106
z
2012/10/10
9024
8105
zz
2012/10/10
10593
8104
zz
2012/10/10
9821
8103
zz
2012/10/10
10837
8102
zz
2012/10/10
10228
8101
zz
2012/10/10
10714
8100
zz
2012/10/10
10017
8099
zz
2012/10/10
9969
8098
zz
2012/10/10
10072
8097
zz
2012/10/10
11236
8096
zz
2012/10/10
10052
8095
국내제작
2012/10/09
12287
8094
국내제작
2012/10/09
12252
8093
f
2012/10/09
12835
8092
f
2012/10/09
12859
8091
f
2012/10/09
14244
8090
f
2012/10/09
12389
8089
f
2012/10/09
15222
8088
f
2012/10/09
12420
8087
f
2012/10/09
12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