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9332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006
쉐라
2009/10/05
8702
2005
구라임
2009/10/05
7122
2004
top
2009/10/05
7904
2003
정리인
2009/10/04
8003
2002
워니
2009/10/04
7042
2001
포보스
2009/10/04
7744
2000
one
2009/10/04
7053
1999
zlzme
2009/10/04
6637
1998
해나
2009/10/04
7481
1997
해나
2009/10/04
7860
1996
썸데이
2009/10/04
7896
1995
one
2009/10/04
7694
1994
ㅋㅋ
2009/10/04
7588
1993
Ganaba
2009/10/04
8249
1992
diver
2009/10/04
8226
1991
Q
2009/10/04
8409
1990
양파링
2009/10/04
8334
1989
워니
2009/10/04
7579
1988
와썹
2009/10/04
8129
1987
그린
2009/10/03
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