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943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26
aholic
2010/04/22
6105
4425
나단
2010/04/21
7509
4424
후즈후
2010/04/21
6663
4423
주혜
2010/04/21
5468
4422
Jane
2010/04/21
5559
4421
Joe
2010/04/21
5177
4420
Joe
2010/04/21
23938
4419
lol
2010/04/21
5872
4418
Choi
2010/04/21
5350
4417
Lucia
2010/04/21
5630
4416
qqq
2010/04/21
30701
4415
누구?
2010/04/21
105103
4414
오메부러버
2010/04/21
6436
4413
날개
2010/04/20
7260
4412
사파리
2010/04/20
6807
4411
해바라기
2010/04/20
6059
4410
체리
2010/04/20
6179
4409
사과소년
2010/04/20
6287
4408
Melo
2010/04/20
6380
4407
2010/04/20
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