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861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126
누룽멍구
2010/06/03
7527
5125
zbox
2010/06/03
8109
5124
빙구
2010/06/03
7836
5123
빙구
2010/06/03
7389
5122
누룽멍구
2010/06/03
7345
5121
j2
2010/06/03
7044
5120
j2
2010/06/03
7712
5119
누룽멍구
2010/06/03
7162
5118
ori
2010/06/03
5759
5117
누룽멍구
2010/06/03
7256
5116
elania
2010/06/03
9302
5115
elania
2010/06/03
6589
5114
j2
2010/06/02
7752
5113
elania
2010/06/02
7782
5112
누룽멍구
2010/06/02
7380
5111
도라에몽
2010/06/02
8261
5110
j2
2010/06/02
7395
현재글
꼬물이
2010/06/02
7861
5108
누룽멍구
2010/06/02
7744
5107
j2
2010/06/02
7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