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7944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526
누룽멍구
2010/06/26
7482
5525
2004
2010/06/26
7747
5524
AJA
2010/06/26
7470
5523
j2
2010/06/26
7670
5522
j2
2010/06/26
7558
5521
줄리아
2010/06/26
8126
5520
Setting
2010/06/26
7444
5519
스마일
2010/06/26
7825
5518
jj
2010/06/26
7675
5517
박하사탕
2010/06/26
6954
5516
나리
2010/06/26
6707
5515
tro02
2010/06/26
7404
5514
Ray
2010/06/26
6912
5513
j2
2010/06/26
7037
5512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7551
5511
무섭네
2010/06/25
7654
5510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7764
5509
뭘한건가요
2010/06/25
9284
5508
누룽멍구
2010/06/25
6966
5507
내뱃속의지우개
2010/06/25
6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