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달라스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초췌한 려원의 민폐, 남의 시사회라서?
작성자
꼬물이
작성일
2010-06-02
조회
9087

연예계 패션리더 정려원이


영화 방자전의 시사회장을 찾았네요..


 


옷이야 워낙 센스있는 그녀라서 이날도 이뻤지만..


 


쌩얼에 가까운 민낯에 정돈안된 푸석한 긴 머리~~


아무리 편하게 영화보고 싶다지만...


 


남의 시사회라고 너무 편하게 온듯...ㅋㅋ


자신의 영화 시사회는 너무 예쁘게 하고 나오던데








 
로그인한 사용자만이 KP댓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및 회원가입버튼은 상단우측에 있습니다.
소셜 로그인을 통해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밑의 기능을 참고해주세요.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966
upup
2011/12/16
19812
7965
힙합
2011/12/15
22032
7964
앨시어
2011/12/15
67911
7963
나리
2011/12/15
21501
7962
cm
2011/12/15
21402
7961
나리
2011/12/15
19892
7960
Prince
2011/12/14
22874
7959
아이유
2011/12/14
22900
7958
mj
2011/12/13
26220
7957
KISS
2011/12/13
24124
7956
NYC
2011/12/10
26441
7955
nana
2011/12/10
28369
7954
mv
2011/12/08
24192
7953
그날이..
2011/12/08
24925
7952
흠...
2011/12/06
23874
7951
dfj
2011/12/05
24713
7950
movie
2011/12/05
24444
7949
트리
2011/12/03
21616
7948
초호화결혼식
2011/12/03
30308
7947
부러워!!
2011/12/02
27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