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라클 |
작성일 |
2010-05-17 |
조회 |
9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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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우리 연아.
요즘 완전 피곤할텐데도 미모엔 물이 올랐넹..
초근접도 두렵지 않은 연아 꿀피부.
어디서나 당당하게!
정말..
바쁜스케줄 소화하면서도 본업에 충실하는 모습땜에
더 이뻐보이는 것 같아요.
너는 진정 여신!
출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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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맞는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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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
2010/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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