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 등장한 멕라이언 헐리웃스타답게 그녀가 나오자 마자 스포트라이트를 받긴 했었는데 가는 세월 붙잡을수 없다고 어쩔수 없네요. 세월 앞에서~~ 자글자글한 주름과 이미 실종된 그녀의 달콤한 외모~T.T 너무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