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있는 미녀감독 이사강
욘사마 배용준의 전 여친으로 알려지긴 했지만..
지금은 배우보다 더 예쁜 감독으로
바쁘게 활동하는 감독님~^^
모델 못지 않은 훤칠한 키와 날씬한 바디라인까지..
배우보다 더 예뻐서 배우들이 부담스러울것 같은
미녀감독 이사강~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