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낸 이나영.
간만에 나들이라 조금은 쑥스러운지
살짝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는 이나영..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데요.
너무나도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는게 신기할 정도 ㅎㅎ
그리고 여전히 마른 몸매~^^;;
살좀 쪄도 이쁠것 같은데 보는 사람이 안쓰러울 정도네요 ^^;;